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증상 예방 치료 방법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증상 예방 치료 방법 등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요즘 갑자기 아이들을 중심으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이 퍼지고 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입원환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고 특히 소아를 포함한 학동기 아동(1~12세)이 79.6%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이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전체 폐렴의 10~30%를 차지할 정도로 흔한 호흡기 감염병입니다.

제4급 법정 감염병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3~4년 주기로 유행하고 있습니다.




감염증 증상

주 증상은 발열과 심하고 오래가는 기침입니다. 통상적으로 감기와 비슷하나 감기는 7일 정도 증상발현을 보이는 반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환자는 20일 정도로 오래 지속됩니다.

초기에는 두통, 발열, 콧물, 인후통을 호소하다가 목이 쉬고 기침을 하게 됩니다. 기침은 발병 2주동안 악화되다가 3~4주가 지나면 증상이 사라집니다.

그러나 증상이 악화되어 폐렴, 폐기종, 폐농양, 기관지확장증 등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호흡기 증상 외에 구토, 복통, 피부발진 등이 잘 동반되고, 뇌수막염, 뇌염, 심근염, 관절염, 간염, 용혈성 빈혈 등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감염증 전파

환자가 기침, 재채기 등을 할 때 비말(호흡기 분비물)로 전파됩니다. 주로 같이 동거하는 가족, 밀접하게 접촉할 수 있는 학교, 어린이집, 기숙사, 군부대 등 집단시설일 경우 전파가능성이 높습니다.

감염증 예방방법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백신은 없습니다. 따라서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 기침예절 실천 준수, 실내 환기,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 방문 및 진료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 타인에게 전파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따라서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등교나 등원을 자제하고 집에서 휴식하는게 좋습니다.




감염증 치료방법

적절한 항생제 치료 또는 임상경과에 따라 스테로이드 병용치료를 하는 것이고, 일부 폐렴 등 중증으로 진행되지 않는 경우 시일이 걸리더라도 대부분 자연회복 됩니다.

마치며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은 이미 치료법이 잘 알려져 있어 질병 자체에 대한 지나친 공포는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독감, 인플루엔자 감염, 코로나19 등 호흡기 질환이 유행하는 겨울철,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서 몸관리 잘하시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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